○ 본문요약 :
재료연구소 재료공정혁신연구본부는 16일 윤희숙 재료연구소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다종 세라믹 3D 프린팅 전주기 기술'이 2019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종 세라믹 3D 프린팅 전주기 기술은 세라믹의 성형 및 가공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단순 형상제어를 넘어 조성제어까지 가능하게 한 기술이다
윤희숙 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연구팀원들이 3D 프린팅 결과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사진=재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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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zdnet.co.kr/view/?no=2019101613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