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빠의 극한 도전', 3D 프린터로 만든 아벤타도르
- 2019-10-10
- 관리자
○ 본문 요약 :
백커스는 3D 프린터를 활용해 도전했다. 그의 11살짜리 아들과 함께 '인터셉터(Interceptor)'라는 프로젝트 이름도 정했다. 예산은 2만 달러(약 2,390만 원) 수준으로 정했다. 일단 강철을 이용해 섀시를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심장은 콜벳의 V8 LS1을 활용하기로 했다.
○ 출처 : 엔카뉴스
http://www.encar.com/mg/post.do?method=view&pagetype=home&subid=news1&postid=1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