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요약 :
2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인사이드 3D 프린팅 2019'에서 업체 관계자가 3D 프린터 시연을 하고 있다. 2019.6.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
3D프린터 관련 특허활동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특허 중 절반 가량이 창업 7년 미만 중소기업이 차지, 정부의 체계적 기술창업 육성을 통한 제조창업 성공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단 3D프린팅 같은 범용기술을 레버리지로 혁신과 산업전환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시작으로 기술지원 역할을 수행해 성공적인 제조혁신 활동을 촉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출처 : news1
http://news1.kr/articles/?3736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