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제3회 3D프린팅 디자인(DfAM) 경진대회' 본선에서 현대자동차 소속 이준철·양주석·최승연씨가 제안한 '자동차용 후드힌지'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뉴스1 |
울산시는 최근 열린 '제3회 3D프린팅 디자인(DfAM) 경진대회' 본선에서 현대자동차 소속 이준철·양주석·최승연씨가 제안한 '자동차용 후드힌지'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39개 디자인이 참가해 서면심사를 거쳐 지난 6월 본선 진출 15개 작품이 1차로 선정됐다.
지난 21일 열린 본선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실물평가에서 현대자동차팀이 올해 국내 최고의 3D프린팅 디자인으로 뽑혔다.
○ 출처 : New1뉴스
http://news1.kr/articles/?3707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