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선진 제조혁신 3D프린팅 차세대 핵심기술 울산에 집결
- 2019-08-28
- 관리자
○ 본문요약 :
세계적인 ‘글로벌 3D프린팅 허브도시’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3D프린팅 축제에서 세계 적층제조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선진국과 대한민국의 제조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수요산업에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가 매일 펼쳐진다.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 주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 주관으로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울산대학교에서 ‘3D프린팅 코리아(KOREA) 2019 in Ulsan’이 열린다.
올해 3번째로 열리는 행사는 3D프린팅과 제조업의 융합 사례를 발굴해 적층제조(AM)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는 3D프린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제조업 고도화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매해 미국, 독일, 중국, 이스라엘 등 3D프린팅 선도국가에서 초청된 전문가들과 세계적인 3D프린팅 기업인 EOS, 스트라타시스 등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기술논의와 비즈니스 창출이 활발해 질 수 있도록 국제, 국내세미나 및 전시회 구성에 많은 신경을 썼다.
○ 출처 : 신소재 경제
http://amenews.kr/news/view.php?idx=40170&mcode=m78f9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