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울산테크노파크는 올해 시군구 지역 연고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3D프린팅 관련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울산TP는 이번 기업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외산 소재와 장비에 의존하는 3D 프린팅 산업 구조에서 탈피하겠다는 계획이다. 기반기술 확보, 디자인 개발, 맞춤형 해외 마케팅 등으로 3D 프린팅 소재·장비의 국산화와 제조업 혁신을 달성한다.
○ 출처 :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90821000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