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요약 :
중국의 3D프린팅 기술과 관련 산업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방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3D프린팅을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핵심 소재부품 개발에 지속 투자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보고서 저자인 백서인 다자협력사업단 부연구위원은은 “3D프린팅은 한국과 중국 모두 적극적으로 육성 중인 분야로 제조공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라며 ”3D프린팅은 기술 혁신을 통한 잠재적 파급효과가 큰 영역임으로 중국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전략적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출처 : 신소재경제
http://amenews.kr/news/view.php?idx=40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