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기사요약 :
전 세계 의료산업 3D 프린팅 시장이 연평균 20.3%의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세포조직과 장기 제작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는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기관인 프로스트&설리번은 "2018~2025년까지 연평균 20.3% 성장하고 2024년에는 시장 규모가 5억685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의료산업에 사용하기 적합하면서 관련 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제품을 보유한 재료 제조사들의 성장 기회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ㅇ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
(http://www.medisobiz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