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미쉐린, GM과 3D 프린팅 에어리스 타이어(Uptis) 만든다
- 2019-06-13
- 관리자
ㅇ 기사요약 :
미쉐린은 자원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100% 지속 가능한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불규칙한 공기압이나 노면 손상으로 인해 터질 일이 없는 에어리스 타이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3D 프린팅 기술과 연결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타이어에 손상이 발생했을 시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알아차리고 근처 수리점으로 이동하여 손상 부분을 3D프린터로 즉각 재생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ㅇ 출처 : 3dtalk
https://3dimensions.kr/index.php/2019/06/13/michelin-uptis-airless-3d-printed-t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