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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N3D, 3D프린터의 고퀄리티와 대중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2016-11-16
  • 관리자 (k3dprin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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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N3D, 3D프린터의 고퀄리티와 대중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주)SN3D, 3D프린터의 고퀄리티와 대중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3D 프린터의 원리만 들어도 신기하게 생각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전자기기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직접 출력 또는 출력물을 의뢰해보거나 3D 프린터가 작동하는 모습으로 직접 목격한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하다. 즉, 그만큼 보급이 많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3D 프린터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 중국, 독일 등에서 많이 생산하고 있고 보급률도 그만큼 높은 편이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가열된 플라스틱 필라멘트가 노즐에서 나오면서 한 층씩 쌓아나가는 구조)방식은 중국의 대량 생산 여파에 밀려 우리나라 기업이 설자리를 찾기 쉽지 않아 보인다. FDM 방식보다 한 단계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나 DLP(Digital Light Processing)방식은 미국과 독일에서 완제품을 또는 핵심 부품을 들여와 조립/판매 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이런 정밀 3D 프린터 시장에 한국 토종 기술로 자리매김을 시도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SN3D(대표 조규남)다.

SN3D는 이름부터 생소한 LIPS 방식을 사용한다. LIPS는 Light Induced Planar Solidification의 약자로 DLP와 유사하게 한 층 단위로 출력을 하면서 속도를 끌어 올렸다. 반면 다수의 LED를 광원으로 사용함으로써 DLP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균제도 문제를 해결했다. 이렇게 균제도를 해결하면서 넓은 면적의 출력도 가능해졌는데 현재 670mm X 400mm까지 지원한다. 또한 광원 교체를 통해 원가 절감과 높은 내구성까지 성공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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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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